맥북에서 이것저것 하다 윈도즈를 사용하기 위해 UTM을 돌리던 중 가상머신 용량이 부족해졌다.
찾아보니 맥북 터미널 설정에서 변경가능한 것을 확인
검색해 보니 qemu는 가상머신을 운영하기 위한 에뮬레이터이고 qemu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명령어를 통해 인스톨을 해야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다시 한번 검색해 보니 qemu를 깔기 위해서는 먼저 homebrew라는 패키지관리자 도구를 깔아야 한다고 한다. homebrew 설치 -> qemu 설치 순으로 해야 할 거 같다.
이제 homebrew를 사용해 qemu를 인스톨하려 하니 그전에 cask라는 패키지를 먼저 설치해 주어야 편하다고 한다. "cask"는 사파리, 크롬, 워드 등과 같이 그래픽을 통해 작업하는 프로그램들을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패키지라고 한다. 일단 눈에 보여야 편하니 설치해 본다.
※ brew 명령어를 사용하기 전 항상 brew update 명령어를 사용해 새롭게 진행된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